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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보다 가까운 로스 카보스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2박 3일
비록 캘리포니아 카테고리 안에 있는 포스팅이지만, 사실 이 포스팅은 멕시코 로스 카보스 (Los Cabos)에서의 환상적은 2박 3일을 회상하고 있어요. 갑자기 대학생 때 친구와 놀러 갔던 로스 카보스가 너무 그리워서, 예전에 관련해서 동생과 함께 운영했던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여기에도 남기고 싶어 져서 끄적거리는 포스팅이에요. 저는 미국에서 공부했을 때 두 번 멕시코에 놀러 갔는데요. 처음에는 로스 카보스 (Los Cabos)에 있는 올인클루시브 (all-inclusive) 리조트를 이용했고, 두 번째로는 크루즈 여행을 통해 방문했었어요! 토론토, 시카고 등 큰 도시 여행들만 즐겼던 저를 휴양지, 호캉스에 눈을 뜨게 한 로스 카보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는 정말 오늘까지도 잊을 수 없어요. 정말 극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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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28번째 생일🌟
뮤지컬 드라큘라의 Loving you keeps me alive 넘버를 들으며 오늘의 글을 끄적이고 있어요. 생일 하루 전인 2월 2일에 친구와 드라큘라를 보러 퇴근하자마자 샤롯데로 바쁘게 이동했는데요! 제 인생 첫 드라큘라지만 절대 마지막은 아닐 거예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커튼콜을 맞이했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저는 슬픈 로맨스?를 좋아하나 봐요. 제 최애 뮤지컬은 항상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봤던 Miss Saigon이었는데, 그 역시 아주 슬픈 스토리를 갖고 있죠. 저는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공휴일이 생일이라고 장난을 칠 만큼, 제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느정도의 관종끼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 정도가 남들 보다는 살짝 더 과해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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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의 먹방 일기 1️⃣ #런던베이글뮤지엄 #르몽블랑 #보다버거
옆에 노트북으로 디저트 카페 브이로그를 틀어놓고 아이패드로 약 3주 만에 블로그를 적어보려고 해요! 이상하게 블로그 포스팅은 노트북보다 아이패드가 편하더라고요! 저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핑크색 로지텍 키보드(X-KEY-38BT)를 쓰고 있는데요. 타자감이 좋아서 그런가, 블로그는 꼭 아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해서 써요! 회사에서는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마이크로소프트 Sculpt Ergonomic Desktop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직장인이 된 후 생긴 병(?)이 있다면 오른쪽 손목에 쉽게 통증이 생긴다는 건데요. 컨설팅 업계에 종사하면서 PPT만 천장 이상 만들었더니 그런 것 같아요 ^_^ 하여튼, 요즘도 무리하면 손목이 너무 아파서 손목 보호대를 차고 일한답니다. (건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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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4 데이터 컨설턴트라면...?
최근 한국 Big 4 기업 중 한 곳에서 인턴 하다 때려치운 내 친구를 만났다. 손에 내 생일선물을 들고 무려 내 회사 근처인 선릉까지 찾아와 준 그녀는 웃고 있었지만 피곤함을 숨기기에는 어려웠나 보다. 환한 미소와 높은 목소리 톤이 매력 포인트인 그녀가 이렇게까지 피곤해 보이다니... 내가 굳이 약속을 점심시간에 잡아서일까 라는 생각에 괜히 미안해졌다.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다 한국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이 친구도 3년 만에 처음 만나는 거였다. 친구는 미국에서 근무하다 한 일 년 전쯤에 다시 귀국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그리워하셔서 어쩔 수 없이 돌아왔다고 했다. 형제자매가 한국에 있었다면 돌아오지 않았을 거라는 말에 '미국에서 정말 행복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부러웠다. (나도 싱가포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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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하얀 겨울> (2)
놀라지 마세요.. 제가 드디어 삿포로 여행기 2편으로 돌아왔답니다! 🥲🥲 (1)" data-og-description="이 글을 끝까지 읽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 글자라도 읽은 모든 사람들이 인생 최고의 한 해로 보내길 바라요. :) 2025년의 1월도 벌써 끝자락인데요. 이렇게 12번을 더 하면 2026년이 된다니, 솔직" data-og-host="suestories.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suestories.tistory.com/144" data-og-url="https://suestories.tistory.com/14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OkeN3/hyYCjUOOu7/djNqA..
2025.04.13 16:46 -
2025년 첫 여행 도착지는 <삿포로의 하얀 겨울> (1)
이 글을 끝까지 읽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 글자라도 읽은 모든 사람들이 인생 최고의 한 해로 보내길 바라요. :) 2025년의 1월도 벌써 끝자락인데요. 이렇게 12번을 더 하면 2026년이 된다니, 솔직히 믿기 어려워요. 아직 저는 2024년과 제대로 굿바이를 못 했는걸요... 사실 저는 연말보다는 연초를 더 좋아해요. 마침표를 찍는 것보다는 출발선 앞에 서는 게 더 설레는 것 같아요. 가끔은 지난날들을 회고하며, 어떻게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어떻게 더 행복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물론 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것 같아요. 우선 일을 벌여놓고, 해결하면서 배우는 거죠. 1월 셋째 주 삿포로 여행도 그렇게 시작된 것 같아요. 사실 정확히..
2025.01.29 23:40 -
올해 가장 많이 쓴 앱은?
티스토리팀이 11월 7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가 막을 내렸다고 해요! 11월에 Suestories를 찾지 못했는데... 아쉽게도 오블완 챌린지를 놓쳤군요! 물론, 굉장히 살인적인 스케줄이었기 때문에, 챌린지를 완주하지 못했을 거예요. 챌린지를 참여한 분들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티스토리팀에서 연말결산 캘린더를 제공했는데요!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34개의 질문으로 나의 2024년을 돌아볼 수 있는 캘린더예요. 비록 챌린지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11월 30일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할 수 있잖아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제가 2024년에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아마 인스타가 아닐까요? 확실히 작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핸드폰에서 보내고 있는데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무조건 노..
2024.11.30 21:02 -
봄여어어어어여름ㄱ....ㅏ겨울?
글쎄 이번 주말 일정이 모두 취소된 거 있죠?! 저는 순도 100% E 성향에, Major 바깥순이라 집에만 있으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인데요... 물론, 할로윈 때 예쁜 옷을 입고 싶다는 마음에 약속을 많이 안 잡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결국 과한 점심식사를 하게 돼서, 그게 그거인 것 같아요. 실제로 이번주 목요일에는 더 키친 일뽀르노 역삼 센터필드에서 런치뷔페를 금요일에는 미네스시에서 점식 정식을 뿌셨답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배불러요. 자제력은 어떻게 키우는 거죠? 요즘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집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결론이 항상 슬픈 것 같아요. 왜 제 몸 하나 누울 곳이 없는 걸까요? 집의 크기, 가격, 위치 삼박자를 다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2024.10.19 18:44 -
🖤
이 글을 작성하기까지 며칠이 걸렸다. 아마 글을 쓰면서 오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글로 내 감정을 옮길 수 있을 것 같다. Suestories는 어떻게 보면 내 감정을 어딘가에 글로 뱉어내고 싶어 시작한 내 보금자리니 여기다 이 글을 쓰는 게 맞을 것 같다. 오늘 저녁 회식이 끝나고 집에 도착해서 현관문을 열고, 신발을 벗고, 중문을 열어 마침내 거실로 들어가면서 엄마를 찾았다. 익숙하지 않은 귀가 모습이다. 싱가포르에서 첫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시 본가로 들어 온 4년간 현관문을 열자마자 내가 외치던 이름은 뚱이였다. 이탈리아 여행에서 돌아오니 항상 꼬리를 흔들며 마치 내가 자기 세상에 전부인 것처럼 나를 반겨주었던 우리 집 애기가 없었다. 대신 TV 앞에 처음 보는 ..
2024.09.27 00:07